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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글로벌 맞춤뱅킹 서비스 'KEB아이넷' 개시

국내외 통합자금관리 및 맞춤뱅킹에 대한 고객 니즈 반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05 [10:4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웹 기반 글로벌 맞춤뱅킹 서비스인 'keb아이넷'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외환은행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합한 글로벌 서비스로, 기업의 국내외 통합자금관리 및 맞춤뱅킹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글로벌 뱅킹 서비스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 ▲글로벌 관계사 서비스 등이다.
 

 
또한, 이 서비스는 고객 유형에 따른 맞춤형 메뉴와 이용자 유형에 따른 개별 특화 메뉴 설정이 가능하며, 이용자별 내부통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기업의 니즈에 맞춰 운영이 가능하고, 다국어 버전 맞춤 제공으로 다국적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등에 다양한 글로벌 뱅킹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keb아이넷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이용 기업은 본지사 통합자금 관리와 erp시스템 연계로 업무효율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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