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14개 주요 도시 개봉으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높이며 전국 250만 명의 관객을 동원,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포화속으로’가 개봉 4주차를 맞이해서도 식지 않는 열풍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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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후 4주 연속으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유지하며 이번 주말 전국 3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포화속으로’는 현재 전국 270만 명(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 평일 5만~6만 명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으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잇따른 개봉에도 불구하고 큰 누수율 없이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더욱이 시험이 끝내고 방학을 앞두고 있는 10대 관객들이 극장가로 몰리고 있어 ‘포화속으로’의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 극장가의 여러 가지 청신호로 장기 흥행에 접어들고 있는 ‘포화속으로’는 이번 주말 300만 관객을 무난히 돌파하며 7월 극장가 최고 한국 영화의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감동실화 ‘포화속으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