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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금)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인 로또스포츠가 ‘맨발의 꿈’의 실제 주인공들인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의 축구학교 건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식에는 현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을 이끌고 있는 김신환 감독과 영화 홍보 차 내한한 4명의 동티모르 1호 배우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1달러의 작은 기적!’이라는 슬로건으로 6월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로또스포츠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영화 속 전직축구선수이자 짝퉁축구화 장사꾼 원광(박희순)이 맨발의 아이들을 상대로 하루 1달러의 운동화 할부계약을 맺는 에피소드에서 착안되었다.
이는 캠페인 기간 동안 로또스포츠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1pcs당 1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영화 ‘맨발의 꿈’ 주연배우 박희순이 직접 자필로 작성한 청원 멘트를 담은 포스트카드가 제공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로또스포츠 고객들의 온정과 영화 ‘맨발의 꿈’을 통한 국내 관객들의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의 높은 관심은 1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2천 만원 상당의 금액 달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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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접 후원금액을 전달한 로또스포츠 백승호 사업 본부장은 벌써 영화 ‘맨발의 꿈’을 3번씩이나 본 팬이라고 하며 “볼 때 마다 감동의 강도가 다르다. 소중한 아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되어 기쁘다.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선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맨발의 꿈’ 제작 단계에서 물품을 협찬하며 인연을 맺은 로또스포츠 측은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끝없는 실패 끝에 가난한 동티모르에 스포츠샵을 오픈한 전직 축구스타와 동티모르 맨발 아이들의 하루 1 달러 축구화 할부계약으로 시작된 기적의 감동 스토리 ‘맨발의 꿈’은 지난 6월 24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