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청장 양성철 치안감)은 9일 오전 10시 광역수사대 사무실에서 '성폭력 특별수사대'현판식을 열었다.
성폭력 특별수사대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전문 수사인력으로 구성된 경찰 수사조직으로 경감급 대장과 2개팀 10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특별수사대는 연쇄·광역성 성폭력 사건과 피해자가 다수이거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성폭력 범죄에 대한 경찰의 대응 구조는 수사를 전담할 성폭력 특별수사대, 각 지역별 성폭력 사건 수사와 우범자 관리를 맡을 일선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등 두 가지 체계로 구축됐다.
경찰 관계자는 “12일부터 10월11일까지 3개월동안 성폭력 집중활동기간으로 설정, 하절기.휴양지 등에서 계절적,장소적 요인에 따른 성폭력 사건의 증가가 예상 된다”면서 “성폭력 범죄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