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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서해 군사훈련 결정된 것 없다"

미국 입장 “불필요한 중국자극 피하고 싶다?”

안태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0/07/14 [09:33]
서해상에서 실시할 예정이던 한미 합동 군사훈련 실시여부는 다음주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때 논의되며 미국으로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위트먼 국방부 부차관보가 13일 밝혔다. 미국이 장관급 2+2 회담에서 한미 군사훈련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중국의 반발 등 대외적인 요인이 훈련실시에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반발 때문이 아니고 천안함 사건으로 중국을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며 이같은 미국 입장은 한미 훈련실시에 변수가 될 것을 예고되는 대목이다.
 
한국 국방부는 12일 브리핑에서 한미 군사훈련이 2+2 회담에서 논의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상반된 입장을 밝혔었다
 
미국측은 한미 합동 군사훈련 문제는 다음 주 수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2+2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 에서 논의될 것을 분명히 했다.
 
이때까지 훈련시기와 참가 범위 등에 관련된 구체적인 계ㅎㅢㄱ은 발표되지 않을것을 미국방부 당국자가 분명히 했다. 휘트먼은 한미 군사 훈련은 한국 안보를 위해 계획된 것이고 중국의 우려를 초래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yankee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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