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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탑·윤시윤, 3色 ‘교복간지’로 스크린 강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7/20 [17:43]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 에서 오랜만에 매력적인 교복 패션을 선보일 송중기를 비롯, 최승현(t.o.p), 윤시윤 등 스크린을 강타하고 있는 교복남들의 매력이 화제다.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음이2’의 송중기를 비롯해 ‘포화속으로’의 최승현(t.o.p)과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윤시윤의 교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장가를 찾는 여심들을 사로잡을 핫한 교복 가이들을 만나보자.
 

 
‘마음이2’ 송중기, 교복 패션의 완성은 강아지백
 
충무로 차세대 꽃미남 배우로 영화는 물론 드라마, mc, 예능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 함을 과시 중인 송중기가 ‘마음이2’에서 선보일 ‘교복간지’로 벌써부터 여심이 흔들리고 있다. ‘마음이2’에서 송중기는 공부보다는 싸움으로 학창 시절을 보내는 문제적 고등학생 동욱을 연기, 오랜만에 교복 패션을 선보이는 것.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그의 교복 패션은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다시 한번 교복남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마음이2’에서 송중기가 선보이는 ‘교복간지’는 문제적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모범생 스타일로 그의 샤방한 꽃미남 외모를 부각시킨다.
 
모범생 스타일의 교복 패션이지만 송중기는 자신만의 패션 포인트로 개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그의 교복 패션의 포인트는 바로 마음이의 새끼 강아지들이 얼굴을 귀엽게 내밀고 있는 가방.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교복 패션을 완성한 송중기의 매력은 ‘마음이2’의 개봉을 기다리게 만드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포화속으로’ 탑, 전쟁터에서도 빛나는 교복간지
 
하반기 극장가 교복 열풍의 선두주자는 단연 최승현(t.o.p)이다. 최승현(t.o.p)은 ‘포화속으로’에서 한국전쟁에 뛰어든 학도병, 오장범 역을 맡아 1950년대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특히 전쟁이라는 급박한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먼지투성이의 헤진 교복을 입고 전쟁터를 누비는 그의 모습을 통해서는 전쟁의 비극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최승현이 ‘교복간지’로 여심을 흔든 순간은 전쟁터에서가 아닌 그의 회상신에서 만날 수 있다. 전쟁에 뛰어들기 위해 고향을 떠나 어머니와 안타까운 이별을 하는 장면에서 정갈하고 깔끔하게 교복을 차려 입은 17살 소년의 모습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순간 객석에서는 숨죽인 탄성 소리가 새어 나오는 것이다.
 

 
‘고사2’ 윤시윤, 고교 야구 선수다운 거친 매력을 감춘 교복남
 
극장가 여심을 흔들 세 번째 교복남은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의 윤시윤. 그는 교내 최고 킹카이자 촉망 받는 고교 야구 선수 관우로 주변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인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속에서 윤시윤이 선보일 교복 패션은 고교 야구 선수다운 거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터프가이 스타일!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그의 캐릭터를 교복 스타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매력적인 교복남들의 등장으로 극장가를 찾는 여성 관객들의 마음은 더욱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음이2’는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많은 기록을 세우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감동으로 7월 21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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