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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우리나라 우체국에서 환증서를 접수하면 베트남 현지 우체국에서 받는 사람의 주소로 배달하는 '한국-베트남 post 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우체국에서 저렴한 수수료로 베트남에 송금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우본측 설명이다.
우본 관계자는 "받는 사람이 계좌가 없어도 보낼 수 있어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베트남 근로자들이나 다문화 가정에게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월 한국과 베트남은 저렴하고 편리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베트남 송금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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