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1호선 서편연장’ 기공식에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 병원 노조원들의 기습시위 과정에서 손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그 후 박 전 대표는 현장조치 후 이날 바로 서울로 상경했다.
그러나 이날 각 언론에서 4년 전 지방선거 현장 테러를 연상시키며 우려와 함께 박 전 대표에 대한 경호대책 등이 거론됐다. 이에 보건의료노조 영남의료원 지부 측은 이날 오후 박 전 대표에게 영남대 의료원 노사갈등 문제를 담은 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촉발된 사안으로 ‘사실과 다르다’ ‘찰과상을 입을 상황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정정 보도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박 전 대표 홈피를 방문한 지지자들 사이에서 경호문제가 새삼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정말 깜짝 놀랐다. 이유 불문하고 이런 일이 벌어진 건 반성의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1차적 경호는 경호원들이 하면서 2차 경호는 지지 팬들이 했으면 좋겠다. 어제 대구행사 때 박 전 대표 경호문제는 잘못된 허술한 경호였다” 등등의 의견들이 올라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