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26일, 서민용 주택대출 상품인 'u-보금자리론'이 출시 한 달여만에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u-보금자리론'은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0.4%p 금리를 낮춰 최저 3%대 대출금리를 선보인 상품으로, 기업은행이 주택금융공사와 단독협약을 맺고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판매 중이다.
기업은행은 이날까지 주택금융공사에서 심사 상담 대기 중인 건만 해도 9000여건에 1조1070억원에 달해 이 같은 판매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이자부담을 덜 수 있는 u-보금자리론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금리설계형의 경우 최저 연 3.51%, 고정금리 선택 시 10년 만기형은 연 5.1%를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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