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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그룹변화혁신TFT' 출범..개혁 시동

조직 쇄신 및 수익증대 등 그룹경영체제 최적화 올인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27 [11:3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27일, 어윤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변화혁신tft'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동창 kb금융지주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tft는 어 회장이 제시한 4가지 전략방향인 ▲경영효율성의 극대화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구축 ▲고객 니즈 충족을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 ▲글로벌경쟁력 제고를 구현하기 위한 실행조직으로서 변화혁신작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특히, tft는 그룹의 '경영효율성 극대화'라는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상품·서비스 개발과 함께 대 고객 서비스체제의 개편, 채널 최적화 및 계열사의 자생력 강화 촉진 등을 통해 수익증대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인력구조 및 비용구조의 혁신과 리스크 관리체계의 재편, 그룹 사업구조 재편 및 성과관리제도 개선 등을 통해 그룹경영체제를 최적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tft는 ▲신상품/서비스팀 ▲채널/bpr팀 ▲비은행성장팀 ▲코스트혁신팀 ▲인사혁신팀 ▲리스크관리팀 ▲재무/성과관리팀 ▲전략기획팀 ▲기업문화팀 등 9개 팀과 산하 23개 사업단위 별로 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은행장을 위원장으로 계열사 사장들과 지주 및 은행의 주요 임원진이 참여하는 그룹변화혁신위원회와 외부자문그룹 등도 tft 활동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tft는 어 회장이 제시한 주요 경영전략과 당면 과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입안함으로써 그룹 전반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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