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 출시한 ‘옵티머스q’에 이은 두번째 옵티머스 시리즈로, ‘최선, 최상’을 뜻하는 ‘옵티머스(optimus)’에, 날렵한 디자인을 형상화하고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로서 완성을 뜻하며 ‘정점(zenith)’의 이니셜인 ‘z’를 조합, 최고를 뛰어넘는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에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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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절제된 세련미를 갖춘 스타일과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기술을 집약했다. 11.05밀리미터(mm)의 얇은 두께, 강렬한 직선의 날렵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제트 스타일(z style)’로, 기존 스마트폰과의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또 1 기가헤르츠(ghz) 처리속도를 구현하는 퀄컴(qualcomm)社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현재 2.1버전 운영체제를 4분기 중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2.2버전의 경우 외장메모리에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8기가바이트(gb)의 microsd카드를 기본 제공한다.
이외에도 ▲색재현율, 명암비를 높여 야외 시인성이 탁월한 3.5인치 wvga급 ‘하이퍼(hyper) hd lcd’ ▲생생한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돌비모바일(dolby mobile) ▲지상파dmb ▲500만화소 카메라 ▲디빅스(dvix) ▲3.5파이(φ) 이어폰 잭 등 고성능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lg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필수 앱은 물론, 기존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마켓’에 포함되지 않은 비즈니스 및 생활혁신형 애플리케이션 70여종을 사전 탑재했다. 한국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su950) 포털 사이트 애플리케이션도 탑재했다.
한편, lg전자는 각 이통사 앱스토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lg앱스(lg apps)’를 통해 옵티머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100여 종의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 “옵티머스z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며 “옵티머스z를 필두로 올 하반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옵티머스’ 시리즈 풀 라인업을 갖춰 국내 스마트폰 시장 대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