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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희상 의원 전당대회 의장 선임

전당대회 부위원장 김부겸, 문학진, 김민석 3인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8/01 [15:51]
우상호 대변인은 지난 7월 30일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 했다. 우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의 최고위원회가 선임한 전국 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을 발표했다.
 
8월 말에 있을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 위원장은 지난 20차 당무위원회에서 문희상 의원을 선임했다. 부위원장은 김부겸, 문학진, 김민석 3인으로 하고, 총괄본부장에 이미경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또한 강창일, 김영주, 김유정, 김태랑, 노웅래, 박기춘, 박병석, 변재일, 안규백, 오영식, 윤호중, 이승천, 이호웅, 전병헌, 정성호, 정청래, 조성준, 주승용, 최규성, 최규식 이상 25인으로 위원을 선임했다.
 
▲ 문희상  의원   ©브레이크뉴스
향후 각 분과위원장과 분과위원은 문희상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에서 선임하도록 위임했다. 앞으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가능한 한 주요현안에 대해 표결보다 합의처리를 우선으로 운영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또 향후 전당대회 준비위원은 아니지만 각 분과 별로 필요한 경우 전문성이 있는 외부인사나 위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열어놓았다.

우 대비인은 “이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꾸려짐으로써 민주당은 전당대회 준비 국면으로 당의 운영이 전체적으로 변화하게 되게 됐다”면서 “향후 당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주요 현안대응은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원내에서 대응하도록 하고, 전당대회 준비 등 당의 체질개선과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일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준비해나가도록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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