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실장은 이날 취임 이후 행정관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진 첫 조례에서 "청와대는 모든 문제의 마지막 귀착점이자 해결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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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시경제 지표는 나아지고 있지만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냐는 불만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어떻게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실장은 아울러 "정부가 소통이 안되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에게 절망을 안기는 일이 없도록 좀 더 낮은 자세로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정부 출범 때 국민성공시대를 만들겠다고 하신 이명박 대통령의 대 국민 약속을 되새기며 각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실천에 힘쓰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조례에서는 신임 수석들과 기획관들도 각자 짧은 인사말을 통해 "청와대에서부터 소통, 화합, 결속의 성과가 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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