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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줌, 휴가철 매장 오픈 줄줄이…직원들 휴가반납은 기본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8/02 [10:40]
허브치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쥼 직원들에게 올 여름은 특별하다. 모두가 바캉스를 떠나는 여름휴가 성수기이지만 치킨줌 직원들은 휴가를 반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누구 하나 불평없이, 여름철 뜨거운 열기 속 더욱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바로 줄줄이 새롭게 개설되고 있는 치킨쥼 가맹점 소식 때문이다. 매장 관리직원은 매장 오픈일 전후로 출근해 현장교육과 현장관리를 해야 해 실질적 여름휴가가 없다고.
 
▲ 허브치킨 치킨쥼     © 김성민 기자
치킨쥼의 가맹사업이 올 여름 탄력을 받고 있다. 특성수기인 7월말부터 보름 동안 7개 신규 가맹점이 개설된다. 7월 28일 가수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성산점, 중곡2호점, 부천역점, 역곡점, 군산점, 자양점을 줄줄이 오픈하는 것. 이틀에 한 곳 꼴로 매장을 오픈 하는 셈이다.
 
특히 치킨줌은 이렇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 초 기획했던 직영점을 마포구 성산동에 오픈해 눈길을 끈다.
 
웰빙 치킨전문점 치킨쥼 측은 “성산직영점을 메뉴개발과 판매테스트, 창업자 무료시식매장으로 적극 활용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치킨쥼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매장운영방안을 제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한 의미에서 성산직영점은 치킨 외 감자와 새우, 야채샐러드를 세트화한 신메뉴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역곡 cgv영화관 건물에 치킨쥼을 오픈해 영화 상영 전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메뉴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치킨제인점 치킨줌 관계자는 “치킨쥼은 상권과 고객층에 따른 신메뉴를 매장별로 도입해 매출에 좀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제시 하고 있으며, 최근 업종전환 창업자들을 겨냥한 ‘0원창업’ ‘330만원창업’을 문의하는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치킨쥼 허브치킨은 오레가노, 로즈마리, 바질, 타임, 마조람 등 5가지 허브 추출액에 육질이 가장 좋은 10호닭을 사용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대표 웰빙치킨 메뉴이며 최근에는 파닭메뉴를 6가지나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문의: 1588-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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