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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중국·몽골어 폰뱅킹서비스' 시행

잔액·거래내역·환율조회 및 해외송금서비스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02 [15:5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2일부터 '중국어 폰뱅킹서비스 및 콜센터 상담원서비스'와 '몽골 및 베트남어 해외송금 폰뱅킹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어 폰뱅킹서비스는 당·타행송금,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환율조회, 해외송금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중국현지 대학을 졸업한 전문상담원을 통한 금융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영업점과 콜센터간 핫라인을 구축, 중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몽골 및 베트남어 해외송금 폰뱅킹서비스는 사전에 영업점을 방문해서 송금 수취은행, 수취계좌, 수취인 정보 등을 등록하고 콜센터 ars를 통해 해당언어로 안내를 받으며 해외송금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한 외국인 고객의 금융거래 편리성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며 "이번 중국어 폰뱅킹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향후 외국어 폰뱅킹서비스 대상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외송금 폰뱅킹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영업점 창구거래 대비 송금수수료 50% 및 환율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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