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내달부터 '유연근무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오는 11월 충북 오송으로의 청사 이전을 앞두고, 새로운 근무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연근무제는 오송 이전 이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원거리 출·퇴근자나 육아부담 직원들을 위해 출근 시간을 조절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자체 설문 조사 결과 전 직원의 25% 정도가 유연근무제를 신청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외국어 에디터, 의약품·의료기기 심사관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에게도 동일하게 유연근무제를 적용해 우수인력의 이탈을 방지 할 것"이라며 "아울러 재택근무 활성화 등 장거리 출퇴근 직원들을 위한 업무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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