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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맥주프랜차이즈 카우카우 “재계약금 부담 없어요”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8/05 [13:30]
▲ 카우카우     © 김성민 기자

프랜차이즈창업은 수익율도 중요하겠지만, 가맹본사의 신뢰성과 탄탄한 지원력이 창업자들의 브랜드 결정에 큰 역할을 한다.
 
프랜차이즈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인 맥주전문점도 마찬가지. 다양한 맥주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 예비가맹점주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믿음과 경쟁력 있는 창업요소들이 필요하다.
 
가맹점 개설 후 ‘나 몰라라’하는 일부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현실적 창업비용∙수익율 공유∙맞춤형 컨셉 등을 지향하며 가맹점주들을 위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맥주전문점 ‘카우카우’ 창업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카우카우는 원목 스타일의 독특한 ‘웨스턴’ 컨셉 매장 인테리어와 세계각국의 수입맥주 제공으로 이미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맥주체인점이다. 대형매장에는 다트, 닌텐도, 복불복 등 인기게임을 매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펀(fun)요소까지 가미해 요즘 같은 여름철운 더욱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맥주집창업, 호프집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카우카우를 눈 여겨 보는 이유에는 앞서 말한 특징 외에 현실적인 창업지원을 빼 놓을 수 없다.
 
창업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창업자금일 터. 더욱이 창업비용 지출은 가맹점 개설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운영부터 계약 만료 때까지 대부분의 매장들이 그러하듯 추가비용이 지출된다.
 
호프체인점 카우카우는 이러한 점을 간파, 창업자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눈길을 끈다. 가맹점 100호점까지 체인점 계약 만료 시 재계약금을 받지 않고 있는 것. 장기적 물류유통에 따른 수익을 가맹점주와 공유하고 있는 점도 획기적이다.
 
최근엔 상권에 따라 소형, 중형, 대형평수 별 맞춤형 컨셉으로 가맹점을 개설해주고 있어 창업형태 역시 유연함이 돋보인다. 메뉴구성, 운영시간을 비롯해 홀 운영 외 테이크아웃 및 배달과 같은 이색 운영형태 등 상권 및 고객 특성을 고려한 운영전략으로 기존 호프집 창업형태를 탈피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우카우 가맹사업팀 관계자는 “불황 속 창업자들이 고민하는 창업자금 부분은 본사 쪽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가맹점들의 부담은 줄이면서 장기적인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창업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창업자 조건에 맞는 맞춤형 창업까지 더하면, 성공창업이 막연한 꿈은 아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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