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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1조원 돌파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05 [15:0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의 올해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판매규모 뿐만 아니라 수익률측면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만기가 도래한 약 3700억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7%대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이는 3% 수준이었던 가입시점의 정기예금금리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익률이라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ld는 고수익을 노릴 수 있으면서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어 재테크수단으로서 충분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수연동정기예금(eld)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가지수 등 시장지수(또는 가격)의 변동에 따라 일반 정기예금 이자율보다 높은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형 예금상품으로, 저금리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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