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스 컬리지의 앤드류 해커와 컬럼비아 대학의 클라우디아 드레이푸스 등 두교수가 오는 8월3일자로 출간하는 저서 ‘낭비의 고등교육’에 따르면 이들 명문대학의 교수들은 학부 학생들을 전혀 가르치지 않고 있으며 학부강의는 주로 저임금의 강사진으로 충당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교수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신 연구나 학교 위원회 회의로 시간을 보내고 안식년을 찾아 먹기에 바쁘며 총장들은 100만달러 대의 연봉을 즐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 책자는 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대학의 실질 등록금은 2배로 올랐으나 교육의 질은 오히려 낮아졌다고 주장했다. 강의보다 호화로운 기숙사 설비와 구내식당, 첨단 스포츠 센터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명문대학들의 현실은 사기에 가깝다고 책자는 지적했다.
yankee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