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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생명과학박물관에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세계 '마이크로 특별전'이 다음달 20일 까지 열린다. 생명과학 연구의 기본인 dna와 세포를 테마로 한 전시회인 만큼, 200년 전 고대 현미경, 생물(인체, 식물, 곤충)의 미세기관, 우리 주변 속 미생물 세계, 다양한 화학결정체 등을 관찰할 수 있다.
국내 최초 현미경박물관인 분당 마이크로 과학관에서는 8월 31일까지 ‘도심 속에서 만나는 신기한 곤충친구들’ 주제로 곤충전시회가 열린다. 물 속 곤충, 세계의 표본들, 살아있는 뒤영벌, 호랑나비 유충과 번데기, 배추흰나비 유충과 번데기, 개미귀신, 개미, 특이누에(용무늬누에, 칼라누에 등)을 볼 수 있으며 누에 만져보기, 곤충의 특이한 구조 해부현미경으로 관찰해보기 등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명륜동 바이오cp과학관에서는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뉴턴의 법칙 체험전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된다. 마찰이 없는 관성, 가속도, 작용반작용뿐만 아니라 bicycle wheel gyroscope을 이용한 회전 관성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지구의 세차운동 실험, 싸이클로이드(최단 하강곡선) 실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hovercraft, gyroscope, bicycle wheel gyroscope, smart time photogate system를 이용하여 마찰이 없는 관성, 가속도, 작용반작용, 회전 관성, 세차운동, 싸이클로이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 인체과학박물관에서는 「인체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의 세계」 특별전이 8월 20일까지 개최된다. 다양한 약용 식물과 허브를 전시하며 아로마테라피 관련 용품도 더불어 전시한다. 더불어 미니정원의 정서순화적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4대 테마 박물관을 통해 학교에서 배웠던 곤충, 식물, 과학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뜻 깊은 여름 방학이 되는 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