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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수술 후 꾸준한 관리가 중요

수술 후 안약 사용 및 꾸준한 정기검진 해야 건강한 눈 유지해

인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10/08/06 [17:42]
▲ 서울밝은안과 권재수 원장     ©인명숙 기자
휴가철 및 방학을 맞아 불편한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나려 라식, 라섹 수술을 받는 이들이 많다. 라식이나 라섹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많이 선호되는 수술이다. 간단한 점안 마취 후 수술의 경우 15분 정도면 끝나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다른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수술 방법에는 ifs라식과 아마리스 라식, 라섹이다.
 
ifs라식은 가장자리 경사각을 최대 150도까지 증가시켜 각막절편이 톱니모양처럼 맞물리게 해 각막절편이 밀리는 현상을 개선시킨 최신 수술법으로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정확하고 정밀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절편을 생성시켜 오차발생이 거의 없어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일반 라식 수술에 비해 각막절편이 3.5배 정도 단단하게 고정 돼 외부 충격에 월등히 강하며, 플랩으로 인한 라식 부작용도 최소화한 것은 물론 환자의 각막 모양에 따라 넓고 명확한 레이저 존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원형 모양 절편, 타원형 절편 등 다양한 형태의 플랩 제작이 가능하다.
▲ 아마리스 레이저     ©인명숙 기자

반면 아마리스 라식, 라섹은 시력교정술을 진행하면서 실시간으로 각막 측정이 가능해 미세하게 회전하는 동공의 섬세한 움직임까지 모두 측정할 수 있어 정교한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레이저의 빠른 조사 속도와 정확성 역시 열로 인한 각막 손상을 최소화 해 안전성이 높은 수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밝은안과 권재수 원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라식 및 라섹 수술을 상담하는 환자가 늘었다. 라식, 라섹 수술은 철저한 정밀 검사와 최신의 레이저 장비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ifs     © 인명숙 기자

권재수 원장은 라식 및 라섹 수술 후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수술 후 눈 주위를 세게 문지른다거나 사람들이 많은 수영장, 목욕탕 등을 이용해서 눈병에 걸리면 각막 혼탁 등 시력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또한 라섹의 경우 안약 사용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나 모자 착용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이들이 라식 및 라섹수술 후 탁월한 결과를 얻고도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선명하고 밝은 눈을 위한 라식, 라섹 수술인 만큼 수술 후 안약 사용 및 꾸준한 정기검진을 통해 건강해진 눈을 유지하는 노력도 유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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