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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호-김태희-양동근, '그랑프리'로 흥행사냥 나선다

양 감독과 각각 '아이리스', '바람의 파이터'로 호흡 맞춰.. 기대감 'UP'

이광명 기자 | 기사입력 2010/08/09 [14:27]
▲   영화 <그랑프리>의 주연 양동근(좌)과 김태희(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이광명 기자]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바람의 파이터'의 양윤호 감독이 올 추석 김태희, 양동근과 함께 <그랑프리>로 돌아온다.
 
양윤호 감독은 영화계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특히 이번 영화의 주연을 맡은 김태희와 양동근은 이미 '아이리스'와 '바람의 파이터'에서 양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터라 이들 '삼합'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리스' 시절부터 김태희를 눈여겨 본 양 감독은 일찌감치 <그랑프리>의 '주희'역에 그녀를 점찍어 놓았다며 "실제로도 털털한 성격에 배우로서 성실한 자세를 가져 '주희' 역에 김태희 말고 다른 배우를 떠올릴 수 없었다"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양동근 역시 양 감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그랑프리>를 택해 '주희'의 재기를 응원하는 '우석'역에 캐스팅됐다.

 
▲   영화 <그랑프리>의 주연 김태희(좌)와 양동근(우)  ©브레이크뉴스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하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액션의 거장 양윤호 감독과 미녀스타 김태희, 연기파 배우 양동근의 호흡만으로도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그랑프리>는 올 추석 시즌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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