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윤호 감독은 영화계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특히 이번 영화의 주연을 맡은 김태희와 양동근은 이미 '아이리스'와 '바람의 파이터'에서 양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터라 이들 '삼합'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리스' 시절부터 김태희를 눈여겨 본 양 감독은 일찌감치 <그랑프리>의 '주희'역에 그녀를 점찍어 놓았다며 "실제로도 털털한 성격에 배우로서 성실한 자세를 가져 '주희' 역에 김태희 말고 다른 배우를 떠올릴 수 없었다"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양동근 역시 양 감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그랑프리>를 택해 '주희'의 재기를 응원하는 '우석'역에 캐스팅됐다.
|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하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액션의 거장 양윤호 감독과 미녀스타 김태희, 연기파 배우 양동근의 호흡만으로도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그랑프리>는 올 추석 시즌 개봉할 예정이다.
lgm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