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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현상으로 양봉이나 한봉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원인모를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산삼에 포함된 사포닌으로 산삼벌꿀 개발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53)에 따르면 "산삼에는 일반 과일보다 당도(brix)가 2배이상 높게 나타나 사포닌의 양과 당도의 양은 상호 비례한다"며 "산삼 사포닌의 진정한 실체를 밝혀 양봉농가 소득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당도에서 얻은 연구결과를 벌꿀에 인용해 양봉농가나 한봉농가에서 장마철이나 꽃이 피지 않는 겨울철에 벌의 먹이로 사용해 설탕을 절반이상인 60%나 줄이고 대신 농약에 전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자라는 무농약 무비료의 산양삼을 이용해 산삼벌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벌들이 자연의 산양삼을 먹은 탓인지 면역력이 높아지고 일반 벌에 비해 왕성한 활동과 함께 꿀을 생성하는 과정에도 전혀 차이가 없다"며 연구결과를 설명했다.
그는 "이 과정에 단 한 마리의 벌도 이상 징후를 나타내지 않았다"고 전제한 뒤 "과거 사스나 신종플루에 야생에서 자라는 산양삼의 역할이 매우 크게 나타나 인간이 아닌 벌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실험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문가도 시도하지 못한 산삼의 과학적 진위규명은 물론 고려인삼의 시원지인 "전남 화순군 동복면의 백조삼, 양각삼이 1500년전 고대 본초서인 도홍경의 '신농본초경 집주'에 기록된 내용과 일치한다"며 "이같은 사실을 시대별 고대 본초서를 역 추적해 밝혀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05년 화순 동복지역의 산삼을 발굴해 과학적 성분분석 결과 국내 전 지역의 산삼에 비해 사포닌 함량이 약 1,7배가 많았다"며 이같은 유효 사포닌의 종류 또한 2가지 이상이 더 포함 되었다는 사실도 밝혀낸 주인공이다.
정 회장은 "산삼을 탕제로 달이면 생삼의 경우 보다 사포닌이 평균 25% 이상 상승된다"며 "특히 사포닌의 종류도 2가지 정도 늘어난다"는 결과를 밝혀냈다.
그는 불로초라 불리는 야생 적하수오 역시도 국내 최초로 집단 발견해 과학적인 성분분석 결과, 인삼에 비해 면역력과 활성화산소 억제능력(노화방지력)이 무려 5배와 8배가 더 많다는 결과도 증명했다.
산삼전문가인 정 회장의 집념어린 노력의 결과로 그동안 kbs '추적60분'과 '소비자고발'및 뉴스 사회면 등을 통해 농약인삼과 가짜 산양삼 가짜 산삼등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해온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같은 정 회장의 노력으로 향후 국내 4만여 양봉농가의 수출에 따른 수입증대는 물론 국내 소비 진작과 3만여 산양삼 농가의 판매확대는 물론 능률향상과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정 회장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 숲 큰 나무 발굴 및 보존'을 위한 '우리 숲 지킴이 국내 1호'로 산림청녹색사업단과 mou를 체결해 열정을 쏟고 있다.
그동안 정 회장은 연예계를 비롯 주변의 어려운 환자들에게 수많은 기증과 함께 학계와 생명공학연구소에도 많은 시료를 기증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얻게 된 것.
정 회장은 이와 반대로 학계나 연구기관이 수천만원대의 실물시료 자체를 일부 부도덕한 판매자들로 인해 잘못 매입,연구결과를 얻어내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여기고, 산림소득과 임업인의 과학화를 위해 그동안 연구해 온 일체의 자료와 실물 시료등 수억원대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을 관련 연구기관에 기증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 정 회장은 현재 산삼벌꿀에 대한 특허출원과 상표등록을 준비 중에 있어 조만간 판매유통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