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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바캉스가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고?

뜨거운 자외선과 습한 날씨에 노출된 피부, 휴가 후 관리 중요해

인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10/08/12 [11:45]
▲     © 인명숙 기자
각박한 도심을 벗어나 오랜만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바캉스는 언제나 달콤하다. 그러나 바캉스가 막바지에 접어 들수록 기미, 주근깨,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강한 자외선과 습한 날씨, 바닷물의 염분 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져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달콤한 바캉스의 추억을 단숨에 악몽으로 바꿔버리는 ‘바캉스 후유증’ 피부트러블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미앤미 피부클리닉 박건환 원장 (부천점) 에게 바캉스 후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바캉스가 남긴 선물 기미?!
일상 스트레스를 모두 잊고 물놀이를 즐기다 보면 철저히 신경 쓰던 썬크림을 깜박하는 경우가 있다. ‘며칠 정도야 괜찮겠지’하며 놀다 보면 바캉스 후 거무튀튀한 기미와 대면하게 된다. 바캉스가 준 선물 기미는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쉽지 않고 피부가 칙칙해 보여 골치덩어리다. 하지만 레이저토닝 등 색소제거 레이저를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짧은 시술 시간에 시술 후 동반되는 홍반현상이나 출혈이 없어 피부미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바캉스 후 피부관리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모공과 피지를 한번에
과도한 피지와 넓은 모공은 모든 피부트러블의 원인이다. 과도하게 분비 된 피지는 여드름을 유발하며, 넓은 모공은 블랙헤드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선 모공이 넓어진 원인에 따라 mts, 필링치료, 셀라스/모자이크 레이저 등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타입에 따른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은 다양한 레이저와 관리 프로그램으로 여드름 흉터와 모공치료, 피부재생효과까지 한번에 가능해 실속파 미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미앤미 박원장은 “바캉스 후 햇빛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돼 각종 트러블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바캉스 후 전문 피부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되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서지에서도 썬크림과 수분크림 등을 챙겨서 바르는 등 피부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바캉스 전 몸매관리에 열정을 쏟았다면 이제는 바캉스 후 피부관리에 전념해야 할 때다. 피부트러블 없이 즐거운 바캉스를 마무리하는 현명한 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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