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상반기 성공창업 키워드 ‘업그레이드 부페 고기킹’, 맛과 가격 모두 만족시켜

프리미엄 미트바 컨셉의 ‘고기킹’ 상반기 여세 몰아 하반기도 청신호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12 [14:18]
▲ 고기킹     © 이소영 기자

원래 상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진정한 능력이 판가름 나는 법이다. 올해 우리 창업 시장의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그러한 격언이 새삼 떠오른다. 같은 업종의 아이템이라고 하더라도 ‘잘 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현격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우리 창업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흐름을 꼽는다면 ‘부페의 귀환’을 들 수 있다. 작은 돈으로 푸짐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컨셉으로 한때 대단한 인기를 끌었지만 ‘맛’과 ‘수익성’이라는 부분에 대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 ‘부페’라는 업종 자체가 거의 유명무실한 상황에 까지 빠져있었던 것에 비하면 올 상반기는 ‘프리미엄’ 컨셉의 부페가 재등장,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무한리필 바비큐 레스토랑’라는 모토로 대단한 인기몰이 중인 ‘고기킹’의 약진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고기킹’은 1호점을 필두로 폭발적인 확장 행진을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하반기를 맞고 있다.
 
3,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의 삽겹살로 전국을 강타했던 ‘돈데이’라는 브랜드를 이끌었던 ‘썬미트’가 ‘고기킹’의 주인공이라는 점은 올 하반기 창업 시장에도 ‘고기킹’의 거침없는 확장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짐작을 가능케 해준다.
 
이러한 예상의 근거는 단순한 사실에 있다. ‘싸고 맛있는 고기’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고기에서 생상되는 거의 모든 부위의 고기가 망라되어 있는 ‘고기킹’의 이용요금은 불과 1만3천9백원. 어지간한 소고기 전문점의 1인분 가격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돈이다.
 
 “허리띠 풀어놓고 먹으려고 왔다”는 손님들의 즐거운 반응은 우선 이 놀라운 가격에 있다. 물론 ‘고기킹’에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고기의 질’이 가격에 희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고기킹’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기의 질에 대해서 썬미트 관계자는 한마디로 잘라 말한다. ‘드셔보시라’ 대단한 자신감이 아닐 수 없다. ‘미트캡틴’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맨이 두툼한 덩어리 고기를 해박한 설명과 더불어 손님이 보는 앞에서 썰어주기 때문에 그 시각적인 효과도 상당하다. 물론 ‘맛있다’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육가공과 유통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축적해오고 있는 본사의 노하우가 집대성 된 브랜드가 ‘고기킹’이라 올 하반기에도 이 브랜드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성공하는 프랜차이즈의 필수적인 덕목이 ‘맛과 가격’ 그리고 ‘수익성’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홈페이지: www.kogiking.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