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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태연·서현, 3D 애니 ‘슈퍼배드’ 목소리 더빙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8/12 [16:57]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한국어 더빙을 맡아 목소리 연기에 첫 도전한다.
 
수입·배급사 upi 코리아 측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주인공 세 소녀 중 각각 첫째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고 밝혔다.
 

 
‘슈퍼배드’는 슈퍼 악당을 꿈꾸는 ‘그루’가 달을 훔치려는 야심찬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3d 애니메이션.
 
태연은 3명의 소녀들의 브레인이자 믿음직하고 똘똘한, 센스 있는 첫째 ‘마고’ 역할을 맡았으며, 서현은 개구쟁이 둘째 ‘에디트’ 역을 연기한다. ‘에디트’는 슈퍼 악당이 되고픈 ‘그루’를 슈퍼 대디로 바꾸기 위해 엉뚱한 작전들을 많이 펼치는 귀여운 캐릭터다.
 
태연과 서현의 ‘미니언’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과 서현은 더빙 작업 후 인터뷰를 통해 “미니언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 마음에 쏙 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9일 북미시장에 먼저 공개된 ‘슈퍼배드’는 오는 9월 16일 국내 개봉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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