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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센츄리온’ 주연에 어울리는 국내배우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8/13 [02:25]
김남길이 개봉을 앞둔 영화 ‘센츄리온’의 주연에 어울리는 배우로 뽑혀 군대 입대 이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포탈사이트 네이트가 지난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로마 최후의 9군단을 이끈 ‘센츄리온’의 주연에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남길이 1위를 차지했다. 김남길은 이 설문조사에서 소지섭을 단 1%의 차이로 따돌리고 33%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 결과는 영화 속에서 로마 최후의 9군단을 검투사다운 치밀한 전술능력을 앞세워 이끌어 가는 퀸투스의 모습이 최근 ‘나쁜남자’에서 복수를 위해 부드러운 모습과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는 야누스적 매력의‘차도남’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 뒤를 이어 ‘로드넘버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소지섭이 32%로 2위를 차지했고, 각각 3위와 4위에는 ‘악마를 보았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병헌(18%)과 ‘아저씨’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준 원빈(17%)이 차지했다.
 
로마 최강의 부대였던 9군단과 로마에 유일하게 굴복 당하지 않았던 최강 야성의 픽트족 간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센츄리온’은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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