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사이트 네이트가 지난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로마 최후의 9군단을 이끈 ‘센츄리온’의 주연에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남길이 1위를 차지했다. 김남길은 이 설문조사에서 소지섭을 단 1%의 차이로 따돌리고 33%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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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 결과는 영화 속에서 로마 최후의 9군단을 검투사다운 치밀한 전술능력을 앞세워 이끌어 가는 퀸투스의 모습이 최근 ‘나쁜남자’에서 복수를 위해 부드러운 모습과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는 야누스적 매력의‘차도남’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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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최강의 부대였던 9군단과 로마에 유일하게 굴복 당하지 않았던 최강 야성의 픽트족 간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센츄리온’은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