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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고유 가락과 춤을 공감할 수 있도록 리듬, 춤, 음색, 소리, 극적 요소를 가미하여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타악 공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타악그룹 뿌리패예술단(www.puripae.co.kr)이 오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 30분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라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장 원시적인 악기임과 동시에 지리적, 인종적 요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악기인 ‘북’에 빠른 리듬과 비트, 연주자의 기교, 테크닉이 어우러져 폭발하는 에너지, 독창적인 안무와 전혀 새로운 비트, 현란한 기교 그리고 하나의 소리를 낼 수 있는 팀 워크를 가미하였다. 그 결과 대중가요에 길들여진 10대에게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신나는 리듬과 비트를, 20대에게는 일상의 일탈을, 30~40대에게는 무료한 일상으로부터의 탈피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공연은 한국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전통무용의 예술적인 움직임만이 존재하며, 그 리듬과 움직임을 연주자들이 디자인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성을 자극해 최고의 예술적 경지로 끌고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은 한국의 전통 타악을 기본으로 1988년 4월, 뿌리패사물놀이로 창단하여 20여 년간 월드뮤직으로 디자인되고 있는 우리 전통예술을 세계 보편적 문화 코드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예술이 다양한 세계 문화 속에 당당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우수성과 예술성, 대중성 등을 겸비하여 세계인의 관심과 기대감을 유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뿌리패예술단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 공연 이후에도 8월과 9월에 걸쳐 금산, 대전, 대구, 광주, 여수, 수원 등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2011년 4월에는 미국에서도 한국 고유의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예매는 뿌리패예술단 홈페이지와 국악몰,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