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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랍 속 깊숙이 박혀있던 화장품들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더러 외관상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화장품 속 방부제는 제품을 개봉한 후부터 오염되기 시작하며 제품에 포함된 모든 성분들에도 안전성을 위한 유통기한이 정해져있다. 때문에 멀쩡해보여도 실질적으로는 오염이 되어있을 수 있고 이는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소중한 내 피부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화장품 유통기한, 어떻게 따져봐야 할까? (주)누드코스메틱(http://www.nude-cosmetics.co.kr/)이 제공하는 화장품별 유통기한 안내를 통해 화장품의 유통기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아쿠아24 모이스트 토너(스킨)/모이스트 에멀전(로션) -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스킨은 제품 특성상 변질은 잘 안되지만 오랜 시간 공기 중에 노출되면 향이나 색상이 변할 수 있다. 때문에 서늘하고 햇빛 없는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한번 냉장보관을 한 경우라면 계속 냉장보관을 해주어야 변질 우려가 없다.
스킨보다 온도나 빛에 의해 쉽게 변하는 로션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spf성분이 포함되어 있다하더라도 유효기간을 일반제품과 같다.
◇아쿠아 화이트닝 에센스/세럼 - 개봉 후 8개월 이내
에센스나 세럼은 영양성분을 고농축해 만든 것으로 오래 사용하면 영양성분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6개월 전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어두운 장소에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아쿠아 안티링클 크림 - 개봉 후 8개월 이내
유분 함량이 많은 크림 역시 변질의 우려가 높으므로 손보다는 가급적 화장품전용주걱을 이용해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고 실온에 가까운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인텐시브 안티링클&화이트닝 크림 -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이내
기능성 화장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요 성분이 산화되어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가급적이면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사용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스킨래디언스선블록 - 개봉 후 12개월 이내
자외선 차단제는 개봉 전 2, 3년까지는 안전하지만 개봉 후 사용기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시원한 곳에 두는 것이 안전하다.
◇스킨래디언스 멀티 비비크림 - 개봉 후 1년 이내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스틱파운데이션, 그리고 컨실러는 개봉 후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특히 덩어리가 생기거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경우 변질되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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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는 개봉 후 6개월 이내로 써야하며 스킨을 섞으면 액이 변질되기 쉬우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펌프질 횟수를 줄이면 공기접촉도 줄기 때문에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팁이니 알아두는 것이 좋다.
누드코스메틱 대표는 “제품의 색이 변하거나 냄새가 난다면 제품 양이 많이 남아 있더라도 과감히 버려야 하며 제품을 사용할 때 보관하는 장소 및 방법을 잘 알아두면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kbs <화장품의 진실>편을 통해 우수화장품 업체로 이름을 알리고 여성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누드코스메틱(http://www.nude-cosmetics.co.kr/)은 8월 22일까지 누드코스메틱의 제품을 공짜로 체험할 수 있는 해피테스터를 실시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