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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없이 여드름 치료를? 신개념 여드름치료법

박다은 기자 | 기사입력 2010/08/12 [11:54]

▲     © 고은미래피부과  안양점 채진성원장
여름은 여드름의 전성기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땀과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여드름 균이 증식할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져 여드름이 생기거나 혹은 기존에 있던 여드름이 더욱 심해지기 쉽다. 


 또한 열대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여드름이 생기기도 하는데 잠을 자는 동안 이뤄져야 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이로 인해 과도한 각질과 피지가 생성되어 모공을 막으면서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여드름이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및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강하고 잦은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는 것, 마찰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들도 여드름을 심하게 발전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함부로 손을 이용해 짜는 것은 여드름 염증을 유발시키며 흉터를 남기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관리를 해도 여드름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여러 가지 치료법이 이용되는데, 피지선의 크기를 줄여주는 피지 조절제나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하기도 하며, 모공을 막는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스케일링과 같은 다양한 박피를 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 ‘블루라이트’를 이용한 여드름치료가 인기다.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박테리아 균을 소멸시키는 신개념 여드름 치료법으로, 약물 복용 없이도 여드름의 치료가 가능하다. 피부 표면에 손상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비교적 안전하게 레이저를 전달하여 여드름의 원인균 제거와 동시에 피지선을 조절하여 번들거리는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해외에서는 내추럴 pdt 여드름 치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약물을 바르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또 시술 통증이 거의 없어 환자가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420nm대의 블루 파장을 쏘면 염증성 여드름균의 대사물질인 포르피린에 광학적으로 활성화돼 곪거나 부풀어 오른 염증성 여드름이 빠른 시간 안에 진정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00~1100nm의 레이저로 피지선의 기능을 저하시켜 염증성 여드름뿐 아니라 비염증성 좁쌀 여드름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피지선 감소로 모공이 축소되는 효과도 동시에 나타난다

안양 평촌 학원가 사거리에 위치한 고은미래 피부과 안양점 채진성원장은 “ 얼굴 전체를 치료하는 데는 5-10분 정도 소요되며, 일주일에 1회씩 4∼5주 반복 치료가 필요하다. 딱지가 생기거나 상처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시술 후에 바로 세안 및 화장을 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고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붉어지지만 수시간 후에 사라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도움말: 고은미래피부과 안양점 채진성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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