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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 비키니로 뽐내보자

원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10/08/16 [14:02]
여름이 되면서 스타들의 화보집이 출시되고 있다. 각 뷰티메거진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소개하며 몸매의 결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스타일 어드바이스도 잊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러한 기사를 열심히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은 무엇인지 체크해본다.
 
‘이번 여름에는 꼭 비키니를 입어보리라’ 며 다이어트에 매진하던 이들은 얼마 남지 않은 휴가철을 계산해보기도 하는데. 목표한대로 몸매가 다듬어지지 않았다면 조바심이 나기 일쑤다. 하지만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온 몸의 살을 골고루 쏘옥 빼는 것은 어쩌면 과욕일 수 있다. 그 보다는 내 몸에서 부족한 ‘한’ 부분만 살짝 다듬어 보는 것은 어떨까? 체형별 비키니 유형과 그에 따른 몸매교정 tip에 대해 알아본다.
 
일단, 허리에 비해 팔과 다리가 통통한 유형이라면 과감히 비키니를 입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비키니, 그리고 그 사이로 눈에 잘 들어오는 허리가 가늘다면 오히려 이 부위를 드러내서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다. 날씬한 배가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단, 팔뚝 뒤에 접히는 군살이나 허벅지 옆에 불룩한 군살이 너무 심하다면 이 부위에 체형교정술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군살을 살짝 만 정리해주고 허리를 과감히 드러내는 스타일을 입는 다면, 착시현상을 더욱 잘 낼 수 있어 원래보다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다.
 
다리에 비해 복부가 날씬한 유형이라면 요즘 유행하는 복고풍 원피스형 비키니가 체형을 커버해 줄 수 있다. 원피스형 비키니는 뒷모습은 비키니와 같지만, 앞모습은 상의와 하의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고, 연결이 되어 있는 스타일이다. 최근 트렌드는 완전히 막히지 않고, 복부의 일부분만 가려주는 스타일이어서 오히려 더 허리가 가늘어 보일 수 있다.
 
복부에서 살이 가장 잘 몰리는 배꼽주위를 가려주고 옆구리 라인을 노출시키는 스타일로 허리가 더욱 가늘어 보일 수 있지만, 옆구리 라인에 군살이 많다면 이 부위를 체형교정술로 잘록하게 다듬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보통 복부와 옆구리는 나뉘어서 시술이 되기 때문에 옆구리를 좀 더 잘록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해당 부위의 시술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만체형클리닉 체인지클리닉 장두열 원장은 “지방을 녹여서 흡입되는 듀얼레이저지방흡입은 어코니아레이저가 지방을 녹여서 흡입해 멍이나 붓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휴가철, 노출되는 팔 다리 부위에 받아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슬림리프트는 해당 부위의 피부를 탱탱하게 해 주어서 더욱 시술 받은 티가 나지 않는다.”며 “전체적인 몸매를 다듬기 원한다면 해당 부위의 시술을 받으면 되지만, 그 보다 빠른 시기 안에 살짝 몸매를 교정하고 싶다면 위와 같이 부분 지방흡입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라 전한다.
 
장두열 원장은 또한 “단, 미니지방흡입이라고 해도 시술 후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해당 부위에 다시 군살이 찌지 않도록 스스로 절제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라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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