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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18 [14:31]
▲ 이종휘 은행장과 박상권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해 헌혈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18일,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 확산을 위해 이종휘 은행장과 박상권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 본부부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 회현동 본점과 상암동 bpr 센터, 여의도 콜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국 890여개 영업점에서는 지난 9일부터 2주간 가까운 지역 헌혈원에서 행사에 동참했다.
 
우리은행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을 저소득가정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종휘 은행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라고,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매년 8월 정기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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