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의 첫 촬영차 현장에 나온 박지빈이 짧은 머리에 검게 그을린 피부의 훈훈한 모습으로 나타나 대중들의 이목을 끈 것.
박지빈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하면 깜짝 놀랄 정도로 부쩍 성장하고 있다. 또 한 여름 촬영이라 피부가 그을려서인지 귀여운 느낌보다는 청년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전했다 .
박지빈은 이번 ‘고래를 찾는 자전거’에서 어린 동생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씨의 ‘은철’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국내 최초 고래를 소재로 한 영화로 현재 울산 장생포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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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관계자는 "배우들 사이가 무척 좋다. 박지빈 군은 함께 출연하는 이문식씨와 부자 사이처럼 화기애애하게 지내고, 이슬기양을 친동생처럼 아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박지빈은 영화 ‘안녕, 형아’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05년 ‘뉴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지빈의 또 다른 감동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는 내년 초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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