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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으로 인한 축농증 치료는 동시에 받아야!

“킁킁, 코가 막혀요” 비염·축농증 같이 치료하자

김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10/08/20 [11:53]
비염과 축농증은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면서 치료하기 참 어려운 질병에 속한다. ‘병원에 가도 고쳐지지 않고 일시적일 뿐’이라며 포기하는 환자들도 많다. 비염·축농증은 과연 난치병일까. 비염과 축농증의 치료법을 알려면 우선 차이점과 그 관계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 비염·축농증, 차이점과 관계는?

▲ 비염으로 인한 축농증 치료는 동시에 받아야!     ©김소현 기자
일반적으로 비염이란 넓은 범위의 만성비염을 뜻하는데, 콧물·재채기·코막힘의 3대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2주 이상 이 증상이 이어진다면 만성비염을 의심할 수 있으며, 오한이나 두통, 인후통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다는데서 감기와 차이가 있다. 급성비염은 10일 전후로 호전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가장 흔한 만성 비염으로 특정 환경에서 나타난다. 유전적 원인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여겨지며, 계절성과 집먼지 진드기 등에 의한 통년성으로 나눠진다. 축농증(부비동염)은 비강(콧속)과 연결된 부비동의 입구가 감염 등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막히면 생긴다. 코막힘이나 끈끈한 콧물 등이 나타난다. 급성과 만성으로 나눠지며 만성의 경우 콧물이 목구멍으로 내려가 입에서 냄새가 나는 후비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처럼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지만 사실 두 질환은 관계가 깊다. 

비염·축농증 치료전문 혜은당한의원 정수경 원장은 “만성비염이 진행되면 비강 안쪽이 붓고, 콧물이 역류를 하면서 부비동에 고이게 되면 축농증이 된다”며 “동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어느 한 쪽이 다른 질환을 계속 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비염·축농증 치료는 단순히 코만 치료한다고 극복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검사와 진료 결과를 토대로 코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와 부족한 체내 장부기능을 보강하고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에 대항할 수 있는 자가 면역력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방 치료는 오래 걸려? 이젠 옛날이야기 

문제는 어떤 치료방법도 잘 듣지 않는 환자들이다. 우선 현대 의학적 치료는 일시적인 효과에, 한방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체질을 개선하는데 있다며 양쪽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포기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최근에는 양쪽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치료법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 특히 한의계는 비염·축농증에 대한 한방 치료는 한약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당장 질환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동시에 하는 치료법을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다.

관련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혜은당한의원의 경우 스프레이 형태의 ‘배논액’과 연고형태의 ‘비염고’, 겔 형태의 ‘배농액’ 등을 이용해 부비동에서 농을 제거하고, 맞춤별 한약인 ‘신궁환’을 처방해 관련 장기의 면역력을 올리고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또 침과 뜸을 통해 폐, 대장, 위 등의 장부를 다스리고, 혈자리를 자극해 코막힘과 콧물을 해소한다.

의료기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 치료를 중지했다가 재개했다가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같은 유형은 결국 내성만 키우고 병은 깊어지게 된다.

그래도 의료기관에 믿음이 부족하다면 의료기관과 깊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혜은당한의원에서는 이 같은 환자들을 위해 고객만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만족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신뢰를 가지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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