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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활동영역 확대로 학점은행제 통한 자격증 인기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8/23 [16:08]
▲ 한국사회복지보육평가원     © 김성민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사회복지보육분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마다 교육복지예산을 늘리고 적극적인 인원확충에 나서는 등 사회복지사의 활동영역이 넓게 뻗어나가고 있다.
 
대구 지역의 경우 사회복지사 등 배치 확대 위해 교육복지 예산을 무려 167억 가량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은 5년간 7개 지역 58개 학교로 늘어나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화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이 밀집된 학교일 경우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학교로 지정되는 학교 131곳에 사회복지사도 배치될 예정.
 
사회복지사를 필요로 하고 있는 곳은 제주도도 마찬가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문화 풍토 조성을 위한 배움터지킴이를 도내 모든 초.중.고에 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이 부여되는 만 70세 이하의 학생선도 가능자 중 사회복지사 및 상담전문자도 포함돼 있는 것.
 
학생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와주는 배움터지킴이는 서울에서도 확대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가 오는 2011년 중•고등학교부터 전문상담인력을 점진적으로 늘려 학생 상담을 지원키로 했다. 지역교육지원청에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로 구성된 학생인권복지지원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학생지도 관련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지역과 사회복지교육분야에서 사회복지사를 필요로 하면서 예비사회복지사라면 필수자격증으로 꼽히는 사회복지사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자격증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시간제온라인강의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취득할 수 있어 자격증취득열기가 더욱 고조 되고 있다.
 
사회복지보육분야 자격증은 물론 학위취득과 편입학 맞춤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관 한국사회복지보육평가원(www.mh-haksa.com)에는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의 경우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10과목과 사회복지사 전공선택 4과목 이상의 강의를 듣고 학점을 이수하면 되며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은 별도로 시험을 치른다. 사회복지사자격증에 이어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보육교사2급자격증은 아동복지(론), 보육학개론, 아동발달론, 보육과정 등 필수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해 총 36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학점은행제 시간제수업 수강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또는 전문대학 재학(휴학)중인 자 등이며 이 밖에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들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학점은행전문기관 한국사회복지보육평가원에서는 정규 2학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 접수 및 학사편입과 학사학위 과정 접수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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