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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아이템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25 [15:30]
세계맥주 할인점 쿨럭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이제 ‘여름=맥주’ 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로 맥주는 생활 속 깊이 자리하고 있어 창업시장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 맥주관련 창업은 다른 때보다 배 이상 늘어나는 추세다.
 
갖가지 재미와 다양한 맥주를 선보임으로써 이들을 끌어들이는 매장이 있으니 바로 쿨럭이다. 쿨럭(www.coolluck.kr)은 세계맥주할인점이면서 비교적 저렴한 호프(생맥주)까지 즐길 수 있어 요즘 맥주 고객들 사이서 인기다.
 
생맥주에 비해 비싼 병맥주, 특히 수입맥주는 소비자가에서도 비싼 편에 속하지만 쿨럭에서 맛보는 세계맥주는 타 매장에 비해 저렴하게 내놨다. 미국, 일본, 독일 등 각국에서 들여온 맥주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함으로써 가격적인 면에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쿨럭 관계자는 “이러한 점 때문에 요즘 쿨럭매장이 다른 때보다 매출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생맥주와 함께 쿨럭만의 자랑인 세계맥주까지, 복합매장을 선보임으로써 가격과 맛을 충분히 소화해 냈기에 가능했다는 말이다. 쿨럭은 오는 27일(금) 오후6시 이수매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치킨체인점 델라본한판치킨
 
델라본 한판치킨은 기존의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치킨의 종류에만 몰두한 방식을 탈피해 사이드메뉴를 다양화시켜 여성고객들에게 더욱 인기다. 무엇보다 한 마리 가격에 2가지 맛의 치킨과 감자튀김, 샐러드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델라본 한판치킨(www.hanpanchicken.co.kr)은 간편한 조리 시스템이 특징이다. 본사에서 공급된 소포장 식재료를 사용해 가맹점주들의 조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별도의 주방장 없이 인력 낭비를 줄여 매장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배달매장이 아닌 테이크아웃 치킨 전문점을 내세워, 가맹점주가 배달사고와 인력구인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델라본 한판치킨 관계자는 “다양한 메뉴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로 거듭났다”며 “매장 오픈 전 직영점 테스트를 거쳐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창업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델라본 한판치킨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치킨시장의 흐름과 델라본 한판치킨만의 경쟁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퓨전주점 칠성포차
 
 강북에서 새롭게 부상중인 미아역 인근, 백화점 뒷편 라인으로 가볼만한 술집들이 마음 한켠이 허한 주당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곳에서 자칭 '칠성급 맛'을 자랑하는 주점이 문을 열어 술 좀 즐긴다는 사람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름도 재치만점인 칠성포차다.
 
내부도 아버지들의 가난한 청년 시절을 연상케하는 모습 그대로다. 요즘 구하기도 힘들텐데 슬레이트 지붕은 어디서 구했는지 정겹기 이를데 없다. 술맛 한번 제대로 낼 수 있는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는 느낌이다. 이 술집이 '칠성급 맛'이라고 자랑하는 안주가 바로 '칠성 마약찜닭'이다.
 
가격은 1만6천원인데 요즘 치킨 한마리가 1만3,4천원 하니 그리 비싼 편은 아니지만 커다란 양푼에 한가득 담겨오는 매운찜닭은 "비주얼도 칠성급"이라는 손님들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이 매운 찜닭은 달큰하면서도 톡쏘는 화끈한 매운 맛 때문에 먹고 나서도 자꾸 생각이 나 '마약찜닭'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주인의 얘기를 빌어보면 소주 안주로 제격인 마약찜닭을 즐기다가 1/3 정도 남았을 때, 누룽지 알밥을 볶아먹는 것이 제대로 찜닭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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