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인공 보형물? 자가지방이식? 가슴성형 맞춤형 수술 필수!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26 [10:31]
달콤했던 휴가가 끝났다. 잊지 못할 추억도 생겼지만 커다란 고민도 남겼다. 직장인 이은미(26)씨는 휴가 기간 동안 비키니를 차마 입어보지 못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몸매 만들기는 성공했지만, 빈약한 가슴이 문제였다.
 
최근 한국 여성들의 몸매가 서구화되면서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의 콤플렉스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미 휴가철이 지나기는 했지만, 내년을 생각하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수술 후 회복기와 적응 기간을 고려하면 지금이 가슴 성형을 위한 적기라 할 수 있다.
 
인천 뷰라인클리닉의 이윤혁 원장은 “아름다운 가슴을 위해서는 가슴의 크기와 모양, 유두의 형태와 가슴의 탄력도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무조건 가슴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환자의 키, 몸매와 조화를 이루는 시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지나치게 가슴을 키우면 오히려 탄력도가 떨어져 가슴이 처지거나 둔해 보이는 결과를 나을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가슴 모양과 크기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시술법 역시 환자의 특성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흔히 가슴 확대술에는 인공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과 자가지방이식을 하는 방법이 있다. 실리콘, 식염수, 포도당 등을 이용한 인공 보형물은 한 번의 시술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인공 보형물을 체내에 삽입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코헤시브 겔을 이용한 시술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헤시브 겔은 모양과 질감이 이전 인공 보형물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형물이 파열되더라도 인체에 흡수되지 않아 염증 등을 일으킬 위험성이 적다. 따라서 가슴 크기가 아주 작거나, 200cc 이상의 큰 변화를 원하는 경우에는 코헤시브 겔을 이용한 시술법이 적합하다.  
 
인공 보형물 삽입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 있다면 자가지방이식을 통한 가슴 확대술을 고려해 볼 만하다. 자가지방이식은 자신의 복부나 허벅지 등의 지방을 채취해 가슴에 주입하는 시술법으로 불필요한 지방을 줄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통증이 거의 없고 촉감이 자연스러우며 반영구적인 가슴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가지방이식은 2~3개월 간격으로 2~3회 정도 시술이 이루어지며, 한 번 시술을 할 때 한 쪽 가슴당 150cc 이하의 지방을 가슴 전체에 고르게 주입해 생착률을 높이고 있다. 이윤혁 원장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지방을 주입하게 되면 지방 괴사에 의한 결절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적절한 양을 수 차례에 걸쳐 주입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다만 2~3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지방이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배나 허벅지로부터 공여 받아야 할 지방량이 500~600cc 정도로 충분해야 한다. 따라서 획일적으로 어느 한 시술법이 더 좋다고 단정짓기 보다는 환자의 상태와 수술 이후 원하는 가슴 모양과 크기, 생활 패턴 등에 따라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인천 뷰라인클리닉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검사한 뒤 환자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인공 보형물 삽입술과 자가지방이식 중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결정하고 있다. 또한 절개 부위나 지방 주입 부위 역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윤혁 원장은 “가슴은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인 만큼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인천 뷰라인클리닉 이윤혁 원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