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짧고 뭉뚝한 코가 싫다면?!!

원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10/08/27 [10:23]
흔히 이상적인 코라고 하면 날렵하고 뾰족한 서구적인 코모양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인종적 특징으로 인해 이러한 코모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짧고 뭉뚝하고 동그란 이미지의 코를 가진 이들이 많다.
 
이렇게 크고 펑퍼짐해 보이는 코를 가진 이들 중 대부분의 사람이 미용상 높고 날렵한 코로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많다. 펑퍼짐한 코는 본인 스스로가 외모에 만족을 느낀다고 하더라도, 코가 퍼지고 뭉툭하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 약간 둔해 보이고 우유부단해 보이는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뭉뚝한 코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코수술로 입체감 있고 세련된 코를 만들 수 있다. 이 때 진행되는 수술의 목적은 무조건 콧대와 코끝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이마와 얼굴형, 입술과 턱까지의 라인을 고려하여 각자의 얼굴 균형과 콧대, 코끝, 콧볼 모양에 맞게 시술방법을 택해야 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리고 같은 뭉뚝한 코라 할지라도 그 형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우선 콧대는 높은데 코끝이 낮은 경우에는 코끝의 연골을 모아주거나 올려주는 코끝 성형을 하면 세련되고 날렵한 콧날을 만들 수 있다. 코끝만 교정해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일반 코 성형에 비해 수술시간도 빠르고 비용도 합리적이다.
 
콧볼이 넓고 퍼진 경우에는 코끝을 교정하는 수술을 한다. 또 콧날이 뭉툭하다면 콧볼 줄이기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이상적인 콧볼의 넓이는 눈과 눈 사이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의 폭으로 눈 안쪽에서 수직선으로 내렸을 때 코끝과 일치해야 한다. 콧볼 축소술로 코 평수를 줄이면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콧대를 높이지 않아도 코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콧대가 전혀 없이 뭉툭한 경우에는 콧대와 코끝을 한번에 세워주면 오똑하고 입체감 있는 코를 만들 수 있다.
 
오앤영성형외과 오영환원장은 “코성형의 경우에는 이미지변화에 효과가 큰 만큼 최근 들어 수요가 높은 편인데, 아무리 수술이 보편화되었다고 할지라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아 수술 전에 이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한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 후 염증이 생기거나 심하게는 코가 삐뚤어지고 보형물이 비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코는 얼굴에서 중앙을 차지하며 인상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코수술로도 지적이고, 세련된 입체감 있는 얼굴로 만들어져 전체적인 인상이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성형을 결심했다면 성형 전 본인의 희망사항과 성형외과 전문의의 현실적인 소견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충분한 상담 후 수술에 임해야 긍정적인 외적 변화를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다.
 

오앤영성형외과의원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100806-중-19051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