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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에는 이재오 특임장관을 비롯해 박재완 고용노동부, 진수희 보건복지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임명장을 받는다.
또한 이현동 국세청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천안함 유족 동물 비유 발언으로 논란이 된 조현오 경찰청장도 공식 임명된다.
민주당측에선 '4+1(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병역기피 + 논문표절)에 해당하는 후보자는 어떤 경우에도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일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철회와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한나라당은 '야당이 제기한 의혹 가운데 사실로 확인된 치명적인 내용은 없다'며 임명 확정에 찬성하는 기조가 지배적이었다.
청와대 역시도 '김태호 총리를 포함해 3명의 후보가 자진사퇴했는데 국정의 공백을 막기 위해서라도 장관·청장 후보자 중 1명도 양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강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청장은 이날 오후 5시에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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