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인터넷쇼핑몰도 사고 판다

안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0/08/30 [10:56]
가정주부 문모(30)씨는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5년 넘게 운영해 왔던 인터넷의류 쇼핑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문씨는 "지인을 통해 인터넷 쇼핑몰도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쇼핑몰매매 하는 사이트에 가보니 많은 쇼핑몰들이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에 거래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문씨는 "오프라인 상가나 쇼핑몰 매매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인터넷쇼핑몰도 이런 식으로 매매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매매 시장은 해마다 커지고 있으며 현재 5∼6개 업체가 쇼핑몰매매를 중개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사이트프라이스(http://siteprice.co.kr)에 따르면 현재 사이트프라이스에 등록되어서 판매되기를 기다리는 매물은 5036건이고 최근 30일간 등록된 매물도 140건이라고 말했다. 하루 평균 5개 정도의 매물이 신규로 올라오는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는 25%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사이트프라이스 김미라팀장은 "갈수록 전자상거래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 사이트매매 및 쇼핑몰매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사이트프라이스에 지난 6개월간 등록된 1597건의 사이트 매물사이트중 약 75%는 인터넷쇼핑몰이고 그 중 의류 쇼핑몰이 7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명품전문, 큰사이즈의류전문, 속옷전문, 연예인협찬의류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문적인 의류쇼핑몰들도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쇼핑몰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눈 여겨 볼만 하다.
 
사이트프라이스(siteprice.co.kr)는 2010년 4월 현재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의 사이트중개/매매 분야 1위 업체이다.
 
출처 : 사이트프라이스(http://siteprice.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