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우리 아이 학교 가기 두려운 까닭은?

김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10/08/30 [12:45]
중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k씨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요즘 고민이 깊다. 처음엔 사춘기라 단순히 학교가기를 싫어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유는 얼굴에 난 여드름과 여드름흉터였다. 

▲ 우리 아이 학교 가기 두려운 까닭은?     ©김소현 기자
외모에 대해 관심이 많은 민감한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여드름은 골칫덩어리가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서울에 사는 중,고생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드름이 있는 중고생 절반 이상이 여드름 때문에 우울하고 짜증을 느낀다고 답해 여드름은 더 이상 청춘의 상징이 아닌,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드름치료전문 하늘체한의원 대학로점 권오상 원장은 “여드름 문제로 상담하는 학생들은 많지만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여드름을 관리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청소년 여드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치유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드름을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아 그냥 두거나 손으로 짜는 등 치료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권오상 원장은 그러나 중고등학생의 경우 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여드름을 방치할 경우 성인보다 여드름 증상이 쉽게 악화되거나 확산되기 때문에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청소년기는 성인에 비해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에 유해한 환경이나 요소에 덜 노출되어 있는 장점 외에도 성인 여드름에 비해 빠른 반응을 보이고 높은 치료효과를 보여주므로 여드름치료로 알맞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5세 이후로 피부재생과 회복능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여드름흉터치료의 경우에는 성인 여드름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치 않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합한 시기에 치료한다면 악성 여드름으로 발전하여 성인이 되어 만성 여드름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악성여드름, 만성화되는 여드름을 막기 위해서는 여드름전문한의원이나 병원을 통해 조기치료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치료전문 한의원에서는 난치성 여드름의 원인을 지나친 열과 깨진 순환으로 인한 열의 몰림과 이로 인한 과도한 호르몬 분비와 스트레스의 가중, 내부 장기의 손상등을 원인적으로 치료하여 환자의 여드름은 물론 체내의 여러 기능 저하로 인한 문제들까지 치료해주고 있다.  

여러 기계적 검사는 물론 의료진과의 충분한 사전 상담을 마친 후 치료에 들어가게 되며 자신의 체질 및 몸의 현재 상태에 맞춰 처방된 한약과 적절한 침 자극, 심리상담 등의 치료를 통해 단순한 여드름 치료가 아니라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되는 복합적 치료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기의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질을 고려한 한방 처방이 이뤄져야 하며 여드름의 근본원인이 될 수 있는 내부 장기의 문제와 여드름 병변이 어떤 상태인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약침치료를 통해 제자리로 돌려놓는 치료와 외적인 피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만 빠른 시간 안에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