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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 광주서구청장, 보선 출마

"흐트러진 공직사회 조속히 안정시키겠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8/30 [14:57]
“흐트러진 공직사회의 조속한 안정과 낙후지역 개발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김종식(63) 전 광주 서구청장이 30일 오전 10시30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청장은 “현재 서구청은 전임 청장의 관권선거 의혹, 금품수수 비리, 지연.학연을 이용한 파벌조성 등으로 분위기가 어수선 하다”며 “흐트러진 서구청 조직을 조기에 수습하는데 (자신이) 적임자다”고 밝혔다.

그는 “전임 청장이 인기주의에 영압해 신개발지역 위주로 투자했다”면서 “(자신이) 구청장에 당선되면, 낙후지역 소방도로개설이나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역점을 두고 구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6.2지방동시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가족들의 만류로 출마하지 못했지만, 전임 구청장의 중도 사퇴로 가족들을 설득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 그는 “전혀 근거없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언 전 서구청장의 중토 사퇴로 공석이된 광주 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오는 10월 27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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