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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광주시당위원장 경선 출마 공식선언

“민주당, 기득권과 타성 버려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8/30 [23:59]
김재균 의원(민주당. 광주 북구을)은 30일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7.28 남구 보선에서 드러났듯이 오히려 쇄신과 변화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시당위원장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과거의 기득권과 타성을 버리고 새로운 자세로 태어나야 한다”면서 “그 첫 걸음은 오는 9월 11일 시당위원장 경선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지역현안에 대한 소극적 대응과 대안제시 소홀, 시민단체 및 제야당과의 소통부재, 민주당이 광주에서 보여준 오만과 독선‘”등을 일소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원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시당 건설 △민주세력과 소통과 연대 활성화 △실질적인 정책대안 적극 제시 △광주시 현안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선분위기 과열 움직임에 대해 “동원성 행사에 대한 자제를 당부하는 성명 낸 바 있다”면서 “공개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과 당원 앞에서 평가를 받고 그런 뜻이 경선과정에서 반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차기 시당위원장 합의추대 제안에 대해 “당헌과 당규에 두명 이상 나왔을 경우 경선을 하게 못을 박았다”면서 “당원과 대의원의 참여를 배제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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