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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제수·선물용 식품 안전관리 강화

지자체와 함께 전국 합동 점검 실시.."유해물질 척결"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8/31 [09:34]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같은 달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다류·한과류·벌꿀·식용 유지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제조업체 ▲백화점·대형할인마트·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및 재래시장 등 식품 유통·판매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무신고·무표시 식품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허위·과대광고 ▲박피 근채류 및 생선 등에 표백제·색소 등 유해물질 불법사용 등이다.

특히 식약청은 고사리·깐도라지·연근·우엉·밤·잣 등 제수용 수입 농·임산물에 대해 수입단계 위해물질 검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식약청 한 관계자는 "색깔이 유난히 짙거나 고운 제품 또는 눈에 띄게 호화로운 포장이나 광고가 요란한 제품은 구입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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