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코성형센터 성형칼럼] 코끝성형, 버선코가 정답일까?

코성형센터 국원석 원장의 코성형이야기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8/31 [14:18]
▲ 코성형센터 국원석원장     ©강현주 기자
지금까지 자연스러운 코의 모양은 50~52mm 정도의 길이에, 코 끝 높이는 30mm 내외가 적당하며 코볼과 코끝의 비율은 1:1의 비율이 예쁘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미인의 얼굴 사진을 가지고 각 부위의 수치를 측정하여 비율을 분석한 것이므로 정확하다고 볼 수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도 별 이견이 없다.
 
그 동안 버선코, 즉 콧등에서부터 적당한 높이와 각도로 뻗어내려 오다가 코끝 부위에서 약간 올라간 듯한 라인이 가장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코 모양으로 인식되어 왔다.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특히 코 성형수술에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해온 본인 역시 버선코를 예쁜 코로 주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유명 연예인과 예쁘고 매력 있는 연예인들, 그리고 일반인들의 코를 분석해 본 결과 반드시 미인의 코가 버선코는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최고 미녀 배우로도 손꼽이는 이영애, 송혜교, 전지현의 코 모양 역시 버선코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도 공통적으로 코 모양의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면서 각 얼굴에 따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즉, 콧대가 반듯하게 뻗어 내려오면서 코끝은 적당이 살이 있어 도톰하면서도 둔하지 않고, 코의 길이는 그리 짧지 않으면서 입술과 코의 각도가 95도 내외 인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정면에서나 측면에서 콧구멍이 약간 보일 듯한 모습이다.
 
이것으로 봐서 버선코의 의미를 코끝이 뾰족하고 높이 들린 것으로 생각하여 이런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수술 목표로 삼아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즉, 동양인의 아름다운 코를 지나치게 버선코로 강조할 필요는 없으며 코끝이 어느 정도 도톰하면서 코 등선은 굴곡 없이 반듯하게 내려오다가 코끝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아름답다고 볼 수 있다.

[도움말= 코성형센터 (www.nosecenter.co.kr) 성형외과 전문의 국원석 원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