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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31일, 씨티카드 영문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이번 영문서비스는 ▲문자 알림 ▲이메일 청구서 발송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서비스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티폰 등의 서비스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선정한 3개의 씨티카드 상품(씨티프리미어마일,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 씨티 리볼빙 비자카드 – 주유할인)에 대해 영문신청서를 제공하고, 상세한 카드 혜택과 기타 모든 정보 역시 영문으로 제공한다.
서지오 자네티 한국씨티은행 카드사업그룹장은 "다양한 서비스를 영어로 지원함으로써 외국인들이 마치 고국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문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영문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식료품 슈퍼마켓인 '하든 하우스' 5% 청구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