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여수시에 따르면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관련해 당시 담당과장이던 a모씨를 이날 전격 대기발령 시켰다고 밝혔다.
a씨는 야간경관 조명업체로부터 향응을 접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전날 모 동사무소 b 동장도 도박을 치다 경찰에 발각돼 대기 발령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가혹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경찰수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고, 또 최종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을 의식한 나머지 극약처방을 했다는 것이다.
이정남 전공노 여수시지부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은 져야 한다”며 “다만 경찰수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인데다 여수시로 통보도 오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과도했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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