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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간부공무원 잇딴 대기발령 '극약처방 논란'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9/01 [13:58]
취임 2개월을 맞은 김충석 전남 여수시장이 비리사건과 관련, 직원들을 잇따라 대기발령 내렸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관련해 당시 담당과장이던 a모씨를 이날 전격 대기발령 시켰다고 밝혔다.
 
a씨는 야간경관 조명업체로부터 향응을 접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전날 모 동사무소 b 동장도 도박을 치다 경찰에 발각돼 대기 발령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가혹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경찰수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고, 또 최종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을 의식한 나머지 극약처방을 했다는 것이다.

이정남 전공노 여수시지부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은 져야 한다”며 “다만 경찰수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인데다 여수시로 통보도 오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과도했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     ©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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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지킴이 2010/09/01 [23:04] 수정 | 삭제
  • 가혹하다는게 뭡니까? 지금 전 국민에게 알려진 여수시비리보다 가혹한게 있습니까?
    김도연의 사기성을 이미 인지하고 자신의 충신으로 발탁한 오전시장, 그후 사기행각, 그런 사람을 여수시 최초 여성국장이라고 추앙하던 일부 무식한 시 공무원들, 특히 그녀에게 줄서보려고 안달하던 여성공무원들...보이지않는 추한 알력과 비리가 남발되던 여수시, 인재를 보는 안목이 많이 부족했던 여수시는 극약처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전공노지부장!
  • 카리스마 2010/09/01 [22:52] 수정 | 삭제
  • 그정도 사건이면 수사결과에 의한 해임이나 퇴직은 말할 필요없구요. 그전 인사처리는 업무추진상 필요하다고봅니다. 그리고 여수시의 이미지가 급추락하는 시점에서 도박을 한 동장을 대기발령한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김도연, 오전시장, 도박동장..이런 유형의 인간들이 솔직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까? 전공노지부장도 카리스마를 좀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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