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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서울병원과 유무선 통합서비스 구축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 개선 등 협력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02 [09:58]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sk텔레콤은 삼성서울병원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u-헬스케어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sk텔레콤은 삼성서울병원에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병원 전직원(5000명 규모)에게 갤럭시s를 제공하며, 구성원 조회나 메일 등이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측은 또 삼성서울병원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msmis: mobile samsung medical information system) 개선, u헬스케어(u-healthcare) 시스템 구축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 직원의 스마트폰 도입, 유무선통합, u헬스케어 협력이 동시에 추진돼 삼성서울병원의 업무효율성 증대와 환자 편의성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역시 "u헬스케어에 선도적인 삼성서울병원과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의 sk텔레콤이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sk텔레콤은 경북대 병원, 고려대의료원과도 u헬스케어 협력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타 병원과의 u헬스케어/유무선 통합 서비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suy53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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