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은 ‘우체국 사랑의 집’에 대해 이달말까지 4천 여 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시설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사랑의 집’ 소재 관서인 전남체신청(청장 박종석)의 요청으로 시설 보수 자금 4천 3백 여 만원을 지원하여, 노후로 인한 결로 및 누수 발생에 따른 시설 환경의 개보수 공사를 실시한다.
백혈병을 포함한 소아암 및 재생불량성빈혈 치료를 위해 격지에서 치료중인 환자와 그 가족들이 ‘우체국 사랑의 집’ 을 이용함으로써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체국 사랑의 집’은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보험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 운영을 위탁, 서울에 2개소, 대구·부산·전남지역에 각 1개소씩, 모두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127 가족이 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