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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천호진·유해진, “미친 연기력” 찬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03 [14:52]
지난 8월 26일(목)에 개봉해 올 여름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는 영화 ‘죽이고 싶은’(감독 조원희, 김상화)에서 명연기를 펼친 천호진과 유해진에게 영화를 본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 ‘죽이고 싶은’을 위해 지난 27년간의 카리스마를 과감히 버리고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뇌졸중 환자 ‘민호’역을 맡은 천호진. 수십 번 자살을 시도해 몸이 망가질 대로 망가진 뇌졸중 환자 ‘민호’는 자신이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했던 ‘상업’이 나타나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를 죽이려 한다.
 
천호진은 처절하고도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것과 동시에 기억을 찾은 유해진과 벌이는 최후의 사투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살벌한 연기를 선보여 최강 연기파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또한, 올해 충무로에서 가장 핫 한 배우로 떠오른 유해진은 영화 ‘죽이고 싶은’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신마비환자 ‘상업’역을 맡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유해진표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자신을 친절하게 돌보는 ‘하 간호사(서효림)’에게 능글 맞은 외설적인 농담을 건네는 능청스러운 코믹함과 기억을 되찾은 후 민호를 알아 봤을 때 저음으로 혼자 중얼대며 말하는 소름 끼치는 연기는 ‘이끼’의 ‘김덕천’의 독백장면 능가 할 정도다.
 
영화 ‘죽이고 싶은’을 본 네티즌들은 “천호진씨 이번 연말에 상 좀 타시겠네요~(id: bjwpro)”, “유해진님의 연기는 항상 별 10개가 부족할 정도!(id: imjtlee)”,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소름 끼칠 정도로 흥미진진했어요.(id: kwc8233)”, “귀신 같은 연기력에 완전 감탄~~(id: im2jin1004)”, ‘영화 전체를 감도는 두 남자의 연기 내공!(id: boontu)” 등 하나 같이 ‘진진 브라더스’ 천호진과 유해진의 환상적인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진진 브라더스’ 천호진과 유해진의 ‘미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죽이고 싶은’은 같은 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행동이 제한된 조건에서 자신의 기억만을 진실이라 믿은 채 서로를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하는 두 남자 민호(천호진)와 상업(유해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그렸다. 지난 8월 26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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